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프로그래머 (문단 편집) === 대형 [[게임 개발사]] === [[알고리즘]], [[자료구조]] 중심의 코딩 테스트 준비해서 [[취업/SW]]와 똑같이 준비하면 된다. 컴퓨터공학적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컴퓨터공학과]]가 다른 어떤 학과보다도 유리하다.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중위권 이상이면 컴퓨터 공학과를 가는게 낫다. 게임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수학적인 지식은 1, 2학년때 배우게 된다. 선형대수학, 미적분학, 통계학을 배우기 때문에 게임학과와는 달리 수학적인 지식에서 훨씬 강세를 보인다. 프로그래밍쪽 학습은 일단 Java와 C언어를 기본적으로 습득한 후, 알고리즘 구조, 파일 입출력 같은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게임학과에 비해 훨씬 심화적이고 어려운 레벨까지 접근하기 때문에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지옥이지만 오히려 나중에는 그것이 득으로 다가오게 된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필수과목이건 선택과목으로건 수리 알고리즘 시뮬레이션 같은 선형대수적인 문제에 대해서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하는 능력을 배우게 되며 이는 1, 2학년때 단지 수학적인 접근에서만 배웠던 수학을 프로그래밍 적인 시야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 서버]][* 수백 ~ 수천명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 하는 방식의 게임 ] 개발 같은 건 학원이나 독학으로 배우기 극히 어렵다. 그런 면에서도 컴공이 낫다. 게임 회사의 채용 전형은 상시채용과 공채로 나뉜다. 회사별로 공채 시기는 다르지만, 보통 1년에 1~2회 정해진 기간에 공고가 나간다. 전형 단계는 보통 서류→필기→기술면접→인성면접의 순으로 가게 되는데. 이 부분은 일반적인 회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상시 채용은 대부분 회사에서 진행하며, 입사지원서를 보내면 검토 후, 회사에 따라 필기, 면접 전형을 보게 하여 채용한다. 다만, 상시채용은 거의 [[포트폴리오]]를 요구하기 때문에 실력적인 부분을 더 많이 요구하는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